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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폴리오가이드

AI 음식사진 만들기, 지금 어디까지 되나

폰으로 찍은 음식사진을 AI로 배달앱·메뉴판용 사진으로 바꾸는 과정과 현재 수준, 주의할 점을 실제 결과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배달앱이나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릴 음식사진이 필요한데 촬영 업체를 부르자니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폰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AI에 넣어 조명과 배경, 구도를 바꾼 사진을 만드는 방식이 실제로 쓸 만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어디까지 기대해도 되는지를 정리한 글입니다.

어떤 원리로 바뀌나

이미지 생성 AI에 원본 사진을 참고 이미지로 주고, 음식은 그대로 두면서 주변 요소를 다시 그리게 하는 방식입니다. 흔히 i2i(image to image)라고 부릅니다. 음식 자체를 새로 그리는 게 아니라 실제 찍은 음식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내 가게 메뉴의 생김새가 유지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결과를 좌우하는 건 원본 사진의 품질입니다. 초점이 맞고 음식 전체가 프레임에 들어온 사진이면 조명이 어둡거나 배경이 지저분해도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흔들렸거나 음식이 잘린 사진은 AI도 살리지 못합니다. 촬영 단계 요령은 폰으로 음식사진 잘 찍는 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나

되는 것부터 보면 배경 교체, 조명 보정, 그릇 교체, 구도 정리, 스타일 통일이 있습니다. 형광등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자연광 카페 분위기로 바꾸거나, 배달 용기에 담긴 음식을 촬영용 그릇에 옮겨 담은 것처럼 만드는 작업이 대표적입니다.

안 되는 것도 분명합니다. 음식의 양을 부풀리거나 실제로 없는 재료를 얹는 건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하면 안 되는 영역입니다. 배달앱 대표사진은 실제 제공 메뉴와 다르면 반려되거나 신고 대상이 됩니다. 어디까지 손대도 되는지는 AI 음식사진 표시 의무와 주의점에서 다룹니다.

실제 결과물을 먼저 보는 게 빠릅니다

글로 읽는 것보다 원본과 완성본을 나란히 놓고 보는 쪽이 판단이 빠릅니다. 픽폴리오에는 실제 촬영 원본과 AI 완성본을 비교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용도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배달앱용, 매장·키오스크용, SNS·광고용처럼 쓰려는 곳을 정해 놓고 보면 우리 가게에 필요한 톤이 잡힙니다.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면 오이시 앱에서 사진을 올려 바로 시도할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에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골라 두고 시작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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