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foliocurated by oisi

픽폴리오가이드

메뉴판과 키오스크 사진, 통일감이 매출을 만듭니다

메뉴판·키오스크용 음식사진을 준비할 때 규격, 톤 통일, 촬영과 AI 보정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키오스크 주문 비중이 커지면서 메뉴 사진이 사실상 점원 역할을 합니다. 사진이 없는 메뉴는 눈에 띄게 덜 팔리고, 사진 톤이 제각각이면 매장 전체가 정돈되지 않아 보입니다. 이 글은 메뉴판과 키오스크용 사진을 준비하는 기준을 정리한 글입니다.

키오스크 사진의 조건

키오스크 화면에서 메뉴 사진은 손톱만 한 크기로 먼저 보입니다. 그래서 음식이 프레임을 꽉 채우고 배경이 단순해야 작은 화면에서도 뭔지 바로 보입니다. 여백이 많은 감성 사진은 SNS에는 어울려도 키오스크에서는 손해입니다.

전 메뉴 톤 통일이 핵심

메뉴판 사진에서 제일 중요한 건 한 장 한 장의 퀄리티보다 전체의 통일감입니다. 배경색, 조명 방향, 그릇 톤이 같아야 메뉴판이 하나의 판으로 읽힙니다. 시간을 두고 메뉴를 하나씩 찍으면 톤이 흩어지기 쉬운데, AI 보정으로 배경과 조명을 같은 세팅으로 맞추면 다른 날 찍은 사진도 한 번에 찍은 것처럼 정리됩니다.

실제 그릇을 유지할 것

매장에서 손님이 받아볼 음식과 사진이 다르면 안 됩니다. 배달앱과 달리 매장 사진은 그 자리에서 실물과 비교당하기 때문에, 그릇과 담음새는 실제 제공 형태를 유지하는 게 원칙입니다. 픽폴리오의 매장·키오스크 레퍼런스는 이 원칙대로 원본 그릇을 유지한 완성본만 모아 두었으니 톤을 정할 때 참고하세요.

플레이스나 지도앱에 올릴 사진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플레이스용 레퍼런스에서 매장 분위기와 함께 정리된 예시를 볼 수 있습니다.

더 보기